오늘(27일) 새벽 4시 반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장비 17대, 진화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불이 난 곳에서 500m 정도 거리에 주거 지역이 있었지만, 산불이 확대되지 않아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강민경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2707423300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