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앱 살인사건'의 피의자 정유정의 신병을 넘겨받은 검찰이 구속 기간을 연장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지검은 지난 11일로 만료 예정이었던 정유정의 구속 기한을 오는 21일까지로 연장해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력범죄수사부 소속 3개 검사실로 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은 대검찰청 심리분석관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유정은 지난달 26일 과외 앱으로 알게 된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고, 신상도 공개됐습니다.
YTN 차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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