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듣기 위해 등교하던 학생이 동덕여대 캠퍼스에서 쓰레기 수거 트럭에 치여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비탈길은 경사가 심해 평상시에도 위험성이 지적되던 곳.
학생들은 학교 측에 수년간 건의해도 듣지 않더니, 결국 이런 일이 일어났다며 분노했다.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밤샘 농성에 돌입했는데...
YTN PLUS 윤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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