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282회 : 연초보다 덜 해롭다? 전자담배 논쟁
국내에 전자담배가 들어온 지 10여년
냄새가 덜 나고 담뱃재가 없는 전자담배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로울까요?
유해성, 미세먼지, 관련 세금 등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전자담배
하지만 논란만 될 뿐,
전자담배의 명확한 규제와 기준에 대한 논의는 수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국내 출시 이후부터 끊이질 않는 논란과
그로 인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전자담배에 대해 짚어보고
전문가와 함께 문제의 해법을 모색해봅니다.
PD 명노현
AD 김희정
작가 이은혜 송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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