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사찰 '정혜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찰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3층짜리 건물이 대부분 타버렸습니다.
불당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사찰 내부에 문화재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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