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슬로베니아 최대 항만도시이자, 중·동부 유럽 최대 해상물류 관문도시인 코페르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었습니다.
시는 슬로베니아 코페르시청에서 현지 시각으로 지난 22일 협정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코페르시는 지리적인 이점과 항구와 연계된 편리한 철도시설, 부동항 등을 갖춰 우리가 중·동부 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출 물량을 기록하는 항구도시입니다.
양 도시는 정보통신과 디지털화 관련 우수 사례 공유, 경제·문화, 항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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