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미래차 기술기반 부품 혁신 포럼'을 열고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현대차 이사는 자율주행차 개발과 전망을 강연했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자동차 부품 기업 관계자는 각각 자동차 산업의 변화 흐름을 공유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같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맞아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이 정보를 나누고 최신 기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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