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영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40대 친모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5년 2월 부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아이를 부산 기장군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아이가 태어난 지 8일 만에 갑자기 숨졌다고 진술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유기 장소를 확인한 뒤 현장 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차상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70423201499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