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서은진 씨는 50대 늦깎이 신인배우다.
롤 모델인 ‘윤여정’ 배우처럼 건강하게, 오래 연기를 하고 싶다는 그녀.
그러나 지긋지긋한 ‘살’에 발목을 붙잡혔다!
지난 20년 사이 체중이 30kg이나 증가한 바람에 허리와 무릎 건강을 위협받게 됐는데…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긴커녕 점점 늘기만 할 뿐.
원인 모를 살의 ‘근원’을 찾기 위해 순정시대가 두 팔 걷고 나섰다!
마스터가 알려준 3가지 맞춤형 솔루션은 무엇일까?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