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가 키움에 완봉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선발 고영표가 2회 정강이에 타구를 맞고도 압박 붕대를 하고 마운드에 올라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동안 타선이 폭발해 9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7위 kt는 3연승을 달렸고, 9위 키움은 7연패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손아섭이 국내 리그 역대 5번째로 '14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을 작성한 4위 NC는 5위 롯데를 13대 3으로 크게 누르고 2연승을 달렸고, 최하위 삼성은 6위 팀 KIA의 7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잠실과 인천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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