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 대사관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한국 국민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대사관은 공식 SNS(페이스북)계정을 통해 "최근 한국 여러 지역이 연일 폭우로 재해를 입은 가운데 중대한 인명 손실과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며 "한국인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공감한다" 썼습니다.
이어 "이재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며 "재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속히 삶의 터전을 복구하고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중국어로 작성한 메시지는 대사관 명의 였지만, 한국어 본은 대사관 대변인 명의로 작성돼 차이를 보였습니다.
YTN 강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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