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김우민, 김서영 등 우리나라 경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 14일 개막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경영 종목이 열전에 돌입합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딴 황선우가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
황선우와 김우민, 이호준과 양재훈이 팀을 이룬 남자 계영 800m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메달에 근접했다는 평가입니다.
황선우 선수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황선우 / 수영 국가대표 : (자유형) 200m에서는 무조건 시상대에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이고요. 100m는 제가 아직 세계랭킹 8∼9위에 있기 때문에 결승만 간다면 부담 없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YTN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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