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 예술인 창작 활동 대중화를 이끄는 사업인 '만남이 예술이 되다' 네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장애 예술인 일상과 예술 활동을 유명인과 협업을 통해 영상으로 제작해 대중화를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재단은 설명했습니다.
재단은 2020년 사업 개시 이후 지난해까지 장애 예술인 29명을 선정해 영상 59편을 제작했습니다.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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