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박성진의 활약을 앞세워 한국전력을 누르고 컵대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삼성화재는 구미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박성진이 18점을 몰아치고 김정호가 14점을 보태 3대 1로 이겼습니다.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 등으로 빠진 현대캐피탈은 범실 32개를 쏟아내며 초청팀 일본 파나소닉에 완패했습니다.
YTN 서봉국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0722463546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