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10채 가운데 4채는 실거래가가 10억 원을 넘었습니다.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경제 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이뤄진 매매 거래 2만 천여 건 가운데 10억 원 이상이 8,562건이었습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로,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10억 원 이상 거래 비중은 서초구가 90%로 가장 높았고, 용산과 강남이 순으로 나타났고, 강북구는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YTN 윤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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