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모로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단 인명피해 없어"
강진이 발생한 모로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한 제주 대표단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모로코에 출장 중인 제주 대표단은 모두 6명으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조기 귀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총회 일정을 전면 취소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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