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페루 가수 레닌 타마요(23세)
-원주민 언어 케추어아를 K-팝에 접목해 자신만의 케추아 팝(Q-POP)을 창조
-케추아어 5세기 전 잉카 제국 때 남미에 퍼진 언어 페루에서는 3개 공식 언어 중 하나
-레닌 타마요 / 페루 K-팝 가수
"교실에서 친구들이 너무 공격성에 사로잡혀 있다고 느꼈습니다. 증오의 고리를 끊기로 결심하고 좀 더 안전한 장소를 찾고 있었는데 교실 뒤편에서 K-팝을 듣고 일본 드라마를 시청하는 여학생들을 발견했죠.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한국 문화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인티레이미(태양의 거리)
-♬투스리쿠순(내가 여기 있을 때)
-구성 방병삼
#페루의_원주민_K팝_가수
YTN 방병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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