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 진행 : 송찬욱 앵커
■ 출연 :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구자룡 변호사, 서재헌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최수영 정치평론가
[송찬욱 앵커]
지금 저기 보이는 것처럼 후보는 당연하고 여야 지도부가 총출동한 모습 저희가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딱 한 사람 지금 강서구를 찾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병원 입원 중이어서 그런데. 그런데 민주당 이재명 대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런 영상을 올려서 지금 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영상인지 먼저 확인하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네. 지금 봤는데. 이재명 대표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한 것 같은데. 서재헌 전 부대변인께서. 저는 당원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알겠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10월 5일 커밍순’이라고 되어 있어요. 10월 5일 내일인데 그럼 내일 복귀한다는 뜻입니까?
[서재헌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제 당무로 복귀하고 또 이제 또 예측할 것은 그런데 이제 가장, 여러 가지 당무가 많이 있지만 가장 우선순위가 중요한 것은 강서구청장 선거를 또 진두지휘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이제 사전투표가 이제 6일, 7일 있으니까 그 시기에 맞춰서. 아마 이재명 당대표가 건강을 100% 회복하지 않았지만 당무 복귀해서 첫 일성이 강서구청장을 진두지휘해서, 이것을 정권 심판 이것은 다 차치하더라도 일단 선거 이겨서 정말 윤석열 정부가 1년 6개월 동안 해왔던 그런 정부 전체 운영 방향을 한번 바꿔보고. 또 여당 또 늘 이제 그 이재명 당대표가 기각되고 나서 이제 민생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국민이 원하는 민생, 경제 살리는 그런 결과로 가기 위한 하나의 단추. 첫 단추가 이제 어떻게 보면 ‘10월 5일 커밍순’한다는 그런 기대감과 책임감을 함께 이제 목소리로 한번 나타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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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