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안식일을 노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과 이에 반격한 이스라엘군의 보복 공습으로 양측 사상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시각 7일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지금까지 최소 198명이 죽고 천6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 로켓포탄 수천 발이 쏟아진 이스라엘에서도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망자는 40명, 부상자는 779명입니다.
YTN 김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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