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고마워요, 팀 코리아' 행사를 열었습니다.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수영 3관왕 김우민과 양궁 3관왕 임시현에게는 3천만 원의 격려금이 전달됐습니다.
이 밖에 배드민턴 안세영이 '투혼상', 탁구 신유빈이 '성취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남자부 MVP 김우민 선수는 내년 올림픽을 향한 각오도 밝혔는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김우민 / 수영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라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 올림픽에서는 그래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게 모든 선수들의 꿈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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