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을 주제로 취임 후 세 번째 국회 시정연설에 나섰습니다.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직전, 5부 요인과 여야 지도부와 만나 사전환담도 했는데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사실상 첫 소통으로 관심을 모았던 차담회, 어떤 분위기였는지 영상 보겠습니다.
[김진표 / 국회의장]
대통령님께서 지난해 5월, 그리고 10월에 이어서 이번에 국회를 세 번째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국회의장이 되고 나서 이렇게 대통령님과 여야 대표님, 그리고 원내대표님, 또 5부 요인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만남을 많은 언론이,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듯이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는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문제 해결이라는 특단의 각오를 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 대통령]
저는 이따가 시정연설에서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주신 우리 의장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금 어차피 여야가 다 정부도 함께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어려운 민생을 저희가 해결하고 또 여러 가지 신속하게 조치해드려야 될 것들이 많이 있는데,
국회의 협조를 부탁드리고 저희도 민생의 어려움에 대해서 계속 현장을 파고들고 경청하면서 국회에도 저희들이 잘 설명하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 관련된 국정방향과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오늘 드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테고,
앞으로 예산국회에서 우리 정부에서도 예산안을 편성한 입장에서 언제든 요청하시는 자료와 설명을 아주 성실하게 잘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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