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도록 하는 법.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 쓴 사자성어입니다.
사법부가 정치화됐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걱정 말라며 “우리의 두 눈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본다 치우치지 않겠다고 장담했는데요.
인사청문회와 국회 표결이 남았죠.
이런 초심만 잘 지켜진다면 국민이 무슨 걱정일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안민정법(安民正法)의 초심으로.>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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