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프랑스 외교장관과 회담…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박진 외교부 장관이 프랑스 파리에서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관계와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박 장관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콜로나 장관과 의견을 교환하고 내년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문제 등에 대해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박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프랑스 측의 지지를 거듭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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