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대환대출 48%↑…늘어나는 '돌려막기'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이 1년 새 5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오늘(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용카드 9개 사의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1조 4,90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5%, 9월보다 6.3% 증가한 규모입니다.
카드론 대환대출은 카드론을 받고 제때 갚지 못해 연체한 차주가 카드사로부터 상환 자금을 재대출받는 상품을 주로 말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카드론 대환대출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은 상환 능력이 취약한 차주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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