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오후 강남구 푸에기아 1833 청담 플래그십에서 ‘푸에기아 1833’ 플래그십 매장 오픈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푸에기아 1833’ 플래그십 매장 오픈 기념 포토콜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YEONJUN)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줄리안 베델(Julian Bedel)이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처음 만든 푸에기아 1833은 장인정신 , 혁신정신 , 그리고 희귀성을 바탕으로 독착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다. 푸에기아 1833은 남아메리카의 원주민 커뮤니티에 대한 헌사이며 그 땅에서 자라나는 아로마 식물들과 약초들의 가디언인 원주민들의 식물보전 활동에 대한 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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