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행하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 당국이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7일) 오전 9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회의를 개최하고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의 예방조치 강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은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3~4주간 지속하다 회복되는 호흡기 감염증으로, 최근 6세 이하 유아나 학령기 연령층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20710113167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