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험난함을 배웠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이 말을 남기고 혁신위의 문을 닫았습니다.
처음에는 요란했죠.
호남 출신, 의사 출신, 외국인인 인 위원장에게 맡겨서 환부를 도려내는 최적의 처방을 받겠다고요.
그런데 정작 처방 받겠다고 했던 당은 그대로이고, 인 위원장이 정치의 험난함만 배우고 나왔습니다.
여당 내에서도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치료 거부한 국민의힘.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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