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시즌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서며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의 인천 원정경기에서 김단비가 27득점에 10리바운드, 박지현이 21득점에 1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72대 52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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