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주전 세터 김다인이 빠진 가운데도 김연경이 이끈 2위 흥국생명을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건설은 모마가 24점, 양효진이 15점, 위파위가 14점으로 활약해 김연경이 22점으로 분전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대 1로 누르고 9연승을 달렸습니다
남자부에서는 1위 우리카드가 6위 현대캐피탈에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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