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젯밤 난방·온수 공급 중단 사태를 빚은 양천구와 구로구 복구 현장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필요한 선제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서울시와 양천구, 구로구는 긴급 대피소를 마련하고, 구호물품과 응급구호물품을 주민센터에 비치했습니다.
서울에너지공사와 관계 기관은 전기장판을 포함한 난방용품 4천여 개를 확보해 해당 지역 주민에게 나눠줬습니다.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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