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 주민들의 식량 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북스토리 토크콘서트' 행사의 기조강연에서 김정은 정권의 경제사회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북한 주민들이 USB나 미디어 기기를 통해 외부 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다며 당국의 사회 감시와 통제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1904101473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