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 업체인 대성마이맥에서 회원정보 9만5천여 건이 유출돼 업체 측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주식회사 디지털대성은 오늘(19일)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올리고, 지난 16일 외부 해킹으로 회원들의 개인정보 9만 5,170건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체 측은 유출 사실을 알게 된 즉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수사기관에 신고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이름,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로, 아이디를 제외한 개인정보는 일부가 가려져 있어 개인을 식별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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