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신곡 '와이프', KBS 방송 부적격 판정…"선정적"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신곡 '와이프'가 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가 공개한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이 노래는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됐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지난 22일 공개된 '와이프'는 멤버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노래로, 발매 직후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오는 29일 공개 예정를 앞둔 (여자)아이들의 또 다른 신곡 '롤리'도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해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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