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지난 11일부터 2차례 선보인 '한 판에 4천990원'짜리 미국산 계란 만 9천 판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11일 1차 입고된 미국산 계란 9천 판이 나흘 만에 모두 팔렸고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2차로 입고된 만 판은 8일 만에 완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가 판매한 미국산 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성수기를 앞두고 국산보다 약 30% 저렴한 미국산 계란 112만 개를 시범적으로 들여온 물량 중 일부입니다.
정부의 설 성수기 대비 종합대책 효과로 계란값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를 보면 특란 한 판 평균 가격은 어제(28일) 기준 5천943 원입니다.
YTN 홍상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12916440479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