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설 연휴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네트워크 특별 관리에 나섭니다.
KT는 이 기간 네트워크 전문가 천3백여 명을 전국에 배치하고, 과천 네트워크 관제 센터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감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래픽 사용 현황을 실시간 분석해 이상이 생기면 긴급복구 물자를 즉각 투입해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20410061693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