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축구경기 도중 선수가 벼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매체들은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FBI 수방 소속의 셉타인 라하르자라는 선수가 벼락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유소년 경기 도중 벼락을 맞은 선수가 응급치료를 받고 간신히 생명을 건진 일이 있었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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