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스라엘 '라파 군사작전'에 우려 표명
정부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라파에서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벌인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140만명의 피난민이 대피한 라파에서 최근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벌였고 추가 계획도 밝혔다며 우려를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과 관련된 당사자들이 국제법에 따라 민간인 보호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이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 개선과 사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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