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이 8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대한항공은 천안 원정경기에서 팀 최다인 17득점을 올린 임동혁을 비롯해 정한용과 정지석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인천 홈경기에서 윌로우가 26득점, 김연경이 21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하며 한국도로공사에 3대 1로 승리하고, 선두 현대건설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 6천백여 명, 천안 유관순체육관에 3천4백여 명의 팬들이 몰려 올 시즌 두 번째로 남녀 경기 모두 매진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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