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 부분 고심 있었지만 2경기 치러보자 결단 내려"
"선수 선발 배경…예비 명단 정해서 코치진과 관찰"
"이강인 선발…손흥민 이강인 두 선수와 모두 소통"
"이강인은 모두에게 사과하고 싶어하는 것 확인"
"손흥민도 이강인 안고 앞으로 가길 바라는 의견"
"이번 사태 두 선수만의 일은 아니다"
"축구인으로서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
"국민께 속죄한다는 마음으로 다음 경기 치를 것"
"최선 다해서 향후 경기 준비하겠다"
황선홍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이강인 선발 포함
"K리그 관찰해서 컨디션 좋은 선수 염두에 많이 뒀다"
"코칭 스태프가 면밀히 검토해서 최종 결정"
"득점력 별개…주민규 선수 실력은 논란 없을 것"
"이강인 논란 훈련에 문제될 수 있다는 지적에 공감"
"감독이 결정…이번에 안 부르면 위기 모면은 가능"
"두 선수와의 의사소통 있어서 최종 결정"
"선수 경험으로 봤을 때 팀내 문제는 항상 존재"
"얼마나 빨리 풀어지느냐가 관건…더 단단해질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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