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1+4톱 vs 3톱...선대위 리더십에 달렸다 / YTN

YTN news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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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공천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됐고요. 이제는 각 당이 선대위를 꾸리는 과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이야기를 해 볼 텐데 원톱 체제라고 지금 부르고는 있습니다. 현재 1+4, 5인 체제가 꾸려졌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죠. 저희가 녹취를 준비해 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어제도 이걸 축구에 비유하기는 했었는데 축구가 그렇잖아요. 원톱이 있고 미드필더 4명이 있을 수가 있고 5명이 다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지금 보면 어쨌든 물론 5인 체제라고 이야기하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 원톱체제라는 건 다 인식할 거예요. 어떻게 보세요? 좀 한계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이종근]
일단 이런 상황 속에서 외부에서 예를 들어 선대위원장을 데려와야 한다, 모셔와야 된다. 이런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건 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거나 또는 당대표의 한계가 보일 때예요. 그런데 지금 예를 들어서 선대위원장의 조건은 저는 세 가지라고 보거든요. 하나는 통합, 그러니까 공천이 다 끝난 다음에는 어쨌든 불복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럼 그 통합을 이끌 수 있는 사람.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이슈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 선대위원장이 한마디 하면 기사가 몰리고 그다음에 그것이 하나의 이슈로 확산되는 플라이밍 효과를 가질 수 있는 사람. 세 번째가 참신한 사람. 이 당에서 전혀 이 당의 기득권적인 이념을 가지지 않은 사람, 바로 그게 민주당이 좀 이따 말씀드리겠지만 그런 이유로 이재명 선대위원장만이 아니고 이해찬 대표라든지 이탄희 의원까지 얘기가 나온 참신성. 그런 이유인데 이 세 가지 면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나. 내부에서 얘기하는 시각입니다. 참신함이 2개월밖에 안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현장에 나갔을 때 일정 정도의 인파가 모이는 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궁금해하거든요.

어떤 사람인데 지금 갑자기 2개월 만에 보수 야당의 대표가 됐나. 그러니까 궁금증은 어쨌든 새롭다는 거고 낯익음이 아니라 낯섦이 지금 더 등장하는 거고. 그러니까 이 세 가지 면에서 이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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