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 참석하는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 등 8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라면 홍보에 나섭니다.
신라면 디자인을 테마로 한 시식 존을 꾸미고, 즉석 라면 조리기를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라면과 짜파구리 시식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행사로,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까지를 선정해 시상하는데 국내에서 처음 개최됩니다.
YTN 김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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