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역대 최고령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남자 프로테니스 단식 역대 최고령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1987년 5월생으로 만 36세 11개월인 조코비치는 세계 랭킹에서 1위 자리를 지키며, 은퇴한 로저 페더러의 종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코비치는 단식 1위를 유지한 통산 기간에서도 420주로 2위 페더러를 크게 앞서 있습니다.
이승국 기자
[email protected]#조코비치 #최고령_1위 #페더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