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 지며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황선홍 호'가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을 포함한 23세 이하 대표팀 본진은 오늘 오후 굳은 표정으로 인천공항 입국장을 통과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귀국 인터뷰를 통해 "모든 책임은 전적인 감독인 자신에게 있다"며 "선수들에게는 비난보다 격려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허재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42713464284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