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정관장, '아시아쿼터' 위파위·메가와 재계약
여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로 뛰었던 현대건설의 위파위와 정관장의 메가가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활약합니다.
한국배구연맹은 현대건설과 정관장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우선 지명권을 행사해 위파위, 메가와 각각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팀을 제외한 여자 프로배구 5개 구단은 1일 드래프트를 통해 새 시즌에 뛸 아시아쿼터 선수를 뽑습니다.
이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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