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대전시가 약 2백만 평 규모의 자운대 공간을 재창조하기로 하고,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있는 육군교육사령부 등 21개 군 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시설 재배치와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해 지역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휴부지에 대전 동북권의 핵심 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계획을 현재 세우고 있고, 용적률 확대와 그린벨트 해제 등의 문제는 군과 긴밀히 협의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상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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