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원장, 관행을 깨고 민주당이 차지했죠.
이재명 대표 방탄용 아니냐 의혹이 컸는데요.
오늘 민주당 단독으로 법사위 첫 회의 열자마자, 이화영 수사 자료 내놓으라고 법무부를 압박했습니다.
공교롭게 이 대표가 같은 건으로 기소된 날에요.
국회 상임위, 당 대표가 아닌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곳이란 점, 잊지 말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법사위 충성 경쟁.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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