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언젠가 모든 이야기 나눌 때가 올 것" / YTN

YTN news 2024-06-27

Views 10K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첫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언젠가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지난 4월 제주 포도뮤지엄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총괄 디렉터로서 기획한 전시를 직접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여성조선이 보도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자신의 개인사가 전시를 훼손시키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당시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변론이 진행됐던 만큼 김 이사장은 기자와 대화하면서도 긴장되고 조심스럽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박기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62709213445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