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중부의 피란민을 수용하는 학교 건물을 폭격해 최소 16명이 사망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중부 알누세이라트의 난민 대피소인 학교를 공습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어린이와 여성이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해당 학교 건물에서 활동하던 테러리스트를 공격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한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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