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었다며 고의로 ‘쿵’…피해 차량엔 임신부로

채널A News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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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바꾸자 뒤에 오던 차량서 '상향등 번쩍'
속도 높여 달려온 뒤차… 옆 차로에 바짝 붙어 따라와
3분 동안 아슬아슬하게 나란히 달린 두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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