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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 “의혹 사실 땐 사퇴해야”…韓 “사실 무근” 조목조목 반박

채널A News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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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 "韓 비례 공천 용산 배제…5명 내외 폐쇄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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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천'논란 꺼낸 元 "갑툭튀 많아" 韓 "늘 오물 끼얹고 도망가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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